자신의 내장기관을 다른 사람에게 대가 없이 주는 것으로, 최대 8~9명에게 기증이 가능합니다.
장기기증은 홈페이지 온라인 접수, 휴대폰 접수, 우편발송 접수, 팩스 및 이메일 접수가 가능합니다.
본부는 사랑의 장기기증 활성화를 위해 다양한 캠페인과 홍보 행사를 진행하고 있습니다. 대중 매체를 통한 언론홍보로 장기기증에 대한 정보 및 미담을 제공하고, 교회와 기관, 단체, 학교, 거리에서 홍보캠페인을 전개해 장기기증 희망등록자를 모집하고 있습니다.
한국장기조직기증원(KODA)은 보건복지부가 지정한 국내 유일한 장기 및 조직 구득기관으로서 뇌사추정자 또는 조직기증 희망자 발생 시 병원으로부터 통보를 받고, 기증 업무를 수행하는 기관입니다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