고립사 위험 셀프 체크


고독사는 발생 그 자체의 문제보다 죽기 전에 자신이 고립되어 있는지가 중요합니다. 지나치게 심각하지 않게 가벼운 마음으로 테스트해 보시기 바랍니다.

  • Q. 주로 인스턴트식품이나 편의점 도시락을 먹는다.

  • Q. 책이나 잡지를 바닥에 쌓아놓고 있다.

  • Q. 하루 종일 이불이 펼쳐진 상태로 그대로 있다.

  • Q. 옆집에 누가 사는지 모른다.

  • Q. 이성교제가 귀찮아 꺼려진다.

  • Q. 하루 5시간이상 집에서 컴퓨터를 한다.

  • Q. "무엇을 하고 싶다." 라는 욕구가 별로 없다.

  • Q. 모임에서 불러도 참가할 생각이 없다.

  • Q. 집에서 혼자 마시는 술이 좋다.

  • Q. 5년 이상 혼자 생활하고 있다.

  • Q. 본가에 1년 이상 찾아가지 않았지만 연락오지 않는다.

  • Q. 갖고 싶은 것이 있어도 돈을 모으고 있어 극단적으로 참는다.

  • Q. 대부분의 식사는 혼자 먹는다.

  • Q. 현금서비스나 카드론을 사용하고 있지만 완전히 변제할 계획이 없다.

  • Q. "재미있는 상태"보다 "고통스럽지 않은 상태"가 좋다.

  • Q. 쉬는 날은 대부분 밖에 나가지 않고 집에 혼자 있다.

  • Q. 회사를 한군데 오래 다니지 못하고 자주 옮겨 다닌다.

  • Q. 최근 몇 년간 방 모양을 바꾼 적이 없다.

  • Q. 남의 눈에 띄는 것이 싫다.

  • Q. 업무와 관계있는 사람 이외의 다른 사람과 함께 있는 것이 귀찮다.

  • Q. 집에 파손된 전자제품이나 가재도구가 있어도 그대로 방치하고 있다.

  • Q. 다툼이 있은 후 화해하지 않고 만나지 않는 친구가 두 사람이상 있다.

  • Q. 퇴근 후 집에 돌아와 누구와도 말하지 않는 날이 많다.

  • Q. 냉장고 안의 식품이 상하거나 곰팡이가 끼여 버리는 일이 있다.

  • Q. ‘어느 쪽입니까?’ 라고 물으면 아이를 좋아하지 않는다.

  • Q. 방 청소를 언제 했는지 기억나지 않는다.

  • Q. 반려동물이 너무 좋아 사람 만나기가 싫다.

  • Q. 화장실이나 주방을 청소하지 않아 곰팡이가 껴있다.

  • Q. ‘자신이 옳다’라고 생각해 다른 사람의 의견을 모두 부정한다.

  • Q. “외롭다”라고 말 할 상대가 없다.

  • Q. 평소 사람을 만나도 아무런 표정 변화가 없다.

  • Q. 자신의 처지를 후회하고 있다.

  • Q. 동전을 방 여기저기에 방치하고 있다.

  • Q. 자신은 불행한 사람이라고 생각한다.

  • Q. 지금 안 좋은 상황이 내 탓보다 다른 사람의 탓이라 생각한다.

  • Q. 방 안에 벗어놓은 옷이 널 부러져 있다.

  • Q. 유통기한이 지난 식품이 있지만 막상 아까워 버리지 못한다.

  • Q. 지금 혼자 살고 있는 것이 편해 다른 사람과 함께 살고 싶지 않다.

  • Q. 최근 가족이 모두 사망해 혼자 살고 있다.

  • Q. 자신의 질병으로 인해 학교나 직장을 그만뒀다.

  • Q. 최근 경제적으로 너무 빈곤해 식사하기도 어렵다.

  • Q. 주위 사람들뿐만 아니라 가족과도 연락하지 않는다.

  • Q. 일상생활에서 거의 대화할 일이 없다.

  • Q. 샤워나 목욕, 세탁을 자주 하지 않는다.

  • Q. 집에 쓰레기가 흩어져 있어 사람을 초대할 수 없다.

  • Q. 식사를 거르고 음주를 하는 날이 많다.

  • Q. 아무리 아파도 병원에 가지 않는다.

  • Q. 별로 재미없는 일인데 큰 소리로 웃거나 큰 계기 없이 울어버리기도 한다.

  • Q. 짠 것을 좋아하거나 탄산음료를 좋아해 영양 균형을 생각하지 않는다.

  • Q. 운동을 하지 않지만 운동경기를 보면 운동을 하고 있다고 생각한다.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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